예전에 파폰타바코시리즈 3종 신규 액상 샘플로 받아서 베이핑 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중에 킹사이드가 입호흡액상도 베이핑해보고 싶어 샀다가 또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.

파폰액상중에 타바코시리즈 액상들이 그나마 몇천원차이지만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은것 같습니다.

약간 건조한듯 쌉싸름한 느낌에 견과류를 먹는듯한 느낌이었는데

과하게 목긁음이 없고 참을만했습니다.

골든티켓이나 초코스콘 액상들은 목긁음때문에 억지로 베이핑하다

남 줘버렸는데 킹사이드는 텁텁하고 쌉싸름한 묵직함이 목긁음을 눌러주는 느낌을 받아 거부감이 없이 연초액상에 입문할수 있는 좋은 액상이라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