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연코 지금까지 베이핑해 온 액상들 중 최고.
마르키사 오리지날 5병
마르키사 애플 3병
정도 베이핑 했음.
오리지날은 처음엔 리치 -> 망고 순으로 느껴졌으나
5병째가 되니 이젠 망고맛만 남… 리치맛이 사라진 느낌
그리고 새콤해짐(작년 10월 생산분이 마지막이니, 숙성되서 맛이 바뀐걸지도?)
단맛 5/5
멘솔 3/5
새콤함 2/5
애플은 피크닉 쥬스 맛만 났음. 친구는 망고맛도 난다던데
나는 글쎄… 일단 맛있어서 너무 좋았음.
이번에 마르키사 라즈베리라고 신규 액상이 출시되던데
역대작들처럼 얼마나 맛있을 지 궁금함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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