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욜오후부터 수욜오후5시까지 현관문을 30번쯤열어봤다  내애용품들오나하궁

5시30분쯤 멍뭉이가  짖길래 호다닥맨발로 나가보니   ㅡ^^왔숑^^

빨랑뜨더 에고 손으로안되넹 판매자님 꼼꼼포장

두둥  헉~급해 죽것는디 뽁뽁이루두둥실감아서세뭉탱이 8282뜨더내고나니깐 또박스빈공간에종이로틈틈이 막아주시는센스까징  짜잔 다뜨덧당.  상위에쭈우우욱  진열해놓구보니

ㅎㅎㅎㅋㅋㅋ  입이실룩실룩  눈가에  주름잔뜩

돈은썼지만  너무너무 행복하구 든든하다

근디 저걸언제다 맛보낭~~여태것 세가지맛만봤는디  종류가25가지  저애들중에 내입에 맛는걸 찿아야하는디  찿을수있을려나  모르것넹

오또카지 당장 실현하려면 팟에있는 액상다버리구  팟 씻구 코일갈구  에고고 아까비~참장

발라리안기기 두개로 번갈아가며  쓰구있는디

하나는 입호흡  또하나는폐호흡  ㅋㅋ

사용하다보면 헷갈려서 액상을 반대로넣어 맛이이상하구 요상하구  코일은타구  기기에 이름표부착했다는~~이궁 

판매자님~~ㅋ아주쪼꼬만 샘플 귀여버듁는줄~~감사합니당